고객 인터뷰
“난자와 정자 뒤에는 환자분이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며, 그것들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다룹니다.”
이에다 쇼코 님
미나토미라이 유메클리닉
배양실 실장
시마무라 스미 님
미나토미라이 유메클리닉
배양실 주임
일본에서는 2022년 4월부터 난임 치료에 대한 보험 적용이 시작되어 임신을 원하는 부부의 현미수정 시도에 대한 부담이 덜어졌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직 '난임은 병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치료에 대해 깊은 고민과 조급함을 느끼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마음을 헤아려 아기의 탄생을 돕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는 미나토미라이 유메클리닉의 이에다 쇼코 씨와 시마무라 스미 씨에게 'ECLIPSE Ti2-I'를 사용한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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