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On Virology
바이러스는 매우 작은 크기(5~300 nm)로 인해 그 구조와 기능은 항상 연구하기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최근 수 세기 동안 많은 바이러스가 발견되었고 이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복잡한 구조를 시각화할 수 있게 된 것은 1931년 전자 현미경의 발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Nikon은 고해상도 및 높은 처리량으로 실시간으로 바이러스 구조 및 감염성을 이미지화하는 고도의 광학 현미경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바이러스 분석이 필수적인 시대에 이러한 장비의 중요성은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이미지 제공 : Rudolph Reimer, Heinrich Pette Institute, Leibniz Institute for Experimental Virology